리뷰/생활 / / 2019. 1. 17. 20:58

[과즐 리뷰]신효 귤향과즐에 중독 되다

신효 귤향과즐에 중독 되다


우연치 않게 회사 차장님이 제주도 갔다오시면서 사오신 과즐이 시작이였다.


일 하다가 배고파서 먹고 나서 계속 생각이 나길래,  11번가에 들어가 가격 생각없이 주문했다.





주문 후 드디어! 과즐이 왔다.


박스 겉은 비닐로 싸여 깔끔하게 배송 왔다.




박스는 선물하기 좋게 손잡이도 있었다.



내용물은 10개씩 포장된 귤향과즐! 거기다 보너스로 자색고구마 쿠키까지 있었다.




내가 먹었던 귤향과즐이 맞는지 냉큼 한봉지를 꺼냈다. 

유통기한도 2019.12.25까지여서 넉넉히 두고 먹을 수 있을거같다.





조각내서 안을 보면 두부 과자처럼 되어있어, 귤향이 나며 겉의 밥풀이 있어 먹을수록 생각나는 맛이다.!!












먹다보니 다먹어, 내가 먹을 한박스를 시키고 지인 선물용으로 하나를 더 구매했다.


정말 안먹어 본 사람은 몰라도 한번 먹어보면 생각나는 과즐이였다.

참고로 먹다 보면 이에 붙는경우가 있어, 조심히 먹어야한다.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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